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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확정…2031년까지 계약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확정…2031년까지 계약
핵심요약

이강인이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아틀레티코는 파리 생제르맹과 이적에 합의하고 이강인과 2031년 6월 30일까지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며, 이강인은 3년 만에 스페인 라리가 무대로 복귀한다.

아틀레티코, 이강인 영입 공식 발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강인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파리 생제르맹과 선수 이적에 합의했으며, 이강인과 2031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계약서 서명이 끝나 공식 발표만 남았다는 보도가 나온 데 이어 구단이 합의 사실과 계약 종료일을 공개하면서 이적 절차가 공식적으로 마무리됐다.

발표에서 확인된 핵심은 이강인의 새 소속팀과 계약 기간이다.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 생활을 마치고 아틀레티코에서 선수 경력을 이어가며, 양측의 계약은 5년이다. 협상과 행선지를 둘러싼 보도가 계속됐지만 구단 발표를 통해 완전 이적과 장기 계약이 확정됐다.

파리 떠나 3년 만에 라리가 복귀

이번 이적으로 이강인은 3년 만에 스페인 라리가로 돌아간다. 소속팀이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에서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바뀌면서 활동 무대 역시 리그1에서 라리가로 이동한다. 단기 임대가 아니라 파리 생제르맹과 아틀레티코가 이적에 합의한 뒤 새 계약을 체결하는 형태로 복귀가 이뤄졌다.

계약 종료일이 2031년 6월 30일로 명시됐다는 점에서 이번 선택은 단기간의 이동과 구분된다. 이강인은 장기 계약을 바탕으로 스페인 무대에서 새로운 시기를 시작하게 됐다. 아틀레티코도 계약 기간을 함께 공개해 선수와 구단이 장기간 동행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사전 보도에서 구단 발표까지

공식 발표 전에는 이강인이 계약서에 서명을 마쳤으며 발표만 남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페인 축구 관련 전문가가 이적이 확정 단계에 이르렀다고 전했다는 기사도 뒤따랐다. 이후 아틀레티코가 직접 영입 사실을 알리면서 사전 보도로 전해진 행선지와 계약 체결 여부가 공식 확인됐다.

다만 이적료는 보도마다 차이가 있었다. 경기일보는 671억원으로 전했고, 스포츠동아가 전한 관련 기사 요약에는 665억원이 언급됐다. 두 금액이 다르게 제시된 만큼 이적료는 매체별 보도를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반면 계약 기간과 종료일은 구단 발표를 인용한 보도에서 5년, 2031년 6월 30일로 동일하게 전해졌다.

장기 계약으로 시작하는 새 도전

이강인의 이적은 파리 생제르맹과 아틀레티코의 합의, 선수와 새 구단의 계약 체결, 구단 공식 발표 순으로 확정됐다. 아틀레티코가 발표한 계약 종료일까지 공개되면서 이적 여부뿐 아니라 동행 기간도 확인됐다. 이강인에게는 프랑스 무대를 떠나 다시 스페인 리그에서 경쟁하는 전환점이 됐다.

이번 발표로 이적설의 핵심 쟁점이었던 행선지와 계약 기간은 정리됐다. 이강인은 익숙한 라리가로 돌아가지만 소속팀은 아틀레티코로 바뀐다. 파리 생제르맹에서의 시간을 마친 뒤 새로운 구단과 5년 계약을 맺은 만큼, 향후 행보는 아틀레티코 소속으로 이어지게 된다.

참고 언론

참고 언론 스포츠동아 · 경기일보 · GOAL.com · 스포탈코리아 · SPOTV NEWS